‘6인의 취향이 있는 서재’ 기획 의도

“서재는 서고가 아니다!”

지금 우리네 서재는 충동적으로 사댔던 책들로 가득 가득하다.

책장에 한 번 꽂히면 다시 이사할 때 까지

주인의 손 길 한번 받지 못하고 그대로 꽂혀있는…

그래서 책벌레만 가득한 공간이거나

게임, 채팅, 인터넷 써핑으로 킬링 타임하는 공간으로 쓰이며

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

하지만 이 매우 사적인 공간에 주인의 취향과 기호를 철저히 반영하여

취향에 따라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를 즐길 수 있다.